박애(博愛)를 실천하려면 한층 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. -간디 비판정신이란 자유주의적 성향과는 충돌되는 개념으로, 당연히 만류되어야만 하는 비난과는 구별되어야 한다. 따라서 훌륭한 비판이란 추상적이고 비공격적이어야만 한다. -뤼시엥 브로레슈 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. -간디
비폭력은 악을 행하는 인간의 의지에 얌전하게 복종하는 것이 아니고, 폭력자의 의지에 대해서 온 영혼을 던지는 것이다. - M. 간디 남의 학설을 변론함에 있어 먼저 그 입장을 이해하여야 한다. 그 근본 자체를 파악하지 못하고, 어구에 얽매이거나 문자에 구애되어서는 안 된다. 그 이론 자체가 드러나지 않고, 가리워 보이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. -정제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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